이것이 하는 기능은 수신 가능한 채널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것이다.
device control 명령어로 수행되기에 하드웨어적으로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입력값으로 값을 높게 주면 줄 수록 감도가 좋은 것을 받아온다.
즉, 입력값을 높은 값을 줄 수록 선명한 채널을 얻을 수 있지만,
수신 감도가 좋지 않은 채널에 대해서는 스킵 되므로 다양한 채널을 얻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입력값을 너무 작은 숫자를 주면,
다양한 채널을 얻을 수 있지만, 그 중에 청취 가능하지 않은 채널들이 많이 섞일 수 있다.
그래서 적절한 입력 값을 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은 반복 테스트를 통해서 가능하다. (노가다-_-)
결국 16~17개의 채널을 찾아내는 값으로 설정했다.
여기서 좀 더 높이면 107.7을 잡지 못하길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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