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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31일 일요일

전우치

전우치.

 

감독: 최동훈

출연: 강동원(전우치 도사), 김윤석(화담), 임수정(과부, 서인경), 유해진(초랭이)




재밌었다. 푸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스포일러 있음!!


그렇게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동원의 색다른 면을 볼 수 있었던 영화.

임수정의 색다른 면을 볼 수 있었던 영화.

유해진의 색다른 면을 볼 수 있었던 영화.

게다가 매우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 여신자태! 꺄앍!!!!!!

2010년 1월 21일 목요일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감독: 이광재
출연: 이나영(지현 역), 김희수(유빈 역), 김지석(준서 역)



왠지 이준기가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는 제목이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ㅋㅋㅋㅋ

아무튼, 우리 나영 누님이 나온다셔서 잽싸게 영화관으로 달려가 본 영화!!
2010년 처음 본 영화!!!!
그리고 우리 나영 누님은 너무너무 아름다우셨다//ㅅ/ 만세!!



과거 의대생이었던 우리 지현쿤!!
(남장을 해도 저 아름다움은 없어지질 않는구나.ㅠㅠ)
체질에 안맞는 공부를 때려치고 나온 후, 여자로 변신!! 연애까지 하기에 이른다.


세상에서 제일 착하다는 준선지 뭔지랑 삶은 달걀을 까먹어가며-_-)
빌어먹을 강지석인지 김지석인지 우리 나영누나한테서 떨어져. ㅡ.,ㅡ
여자로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현쿤에서 지현양으로 변한 우리들의 주인공!!
그. 러. 나.


어느 날 나타난 아들!!
믕?! 넌 누구냐-ㅁ-!!
"유빈이요."
"유빈이가 누군데?"
"저요."


마음씨도 아름다우신 우리 나영누님.
아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개뼉다귀를 위해 아빠가 되어주기로 결정, 남장을 하고 나타난다.
그러나 어색하고 서먹하고 나도 뭔지 모르겠다라는 자포자기 심정.


어색한 팔배게만큼이나 어색한 사이지만 일단은 노력해 보려 하는데,


속 쌕이는 아들내미. -_-)
"당장 다 정리해!!"

남친도 만나기가 힘들어지고..
아들내미는 바라는게 많아지고...



그러나 뭐.. 즐거운 부자지간.. - _-);
그리고 그들이 풀어가는 스토리..
어색하지만 아빠가 되주려는 여인과 새아빠가 더 좋아지기 전에 아빠와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철없는 아들내미.


"야.. 니 아빠... .... 남자다?!"
퍽.

감초역할 톡톡히 해내신 김흥수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영화의 결론은.


아흑. ㅠ_ㅠ
나영누나 너무 이쁘다. ㅠ_ㅠ
꾸앙꾸앙>_<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뉴문


뉴문.

감독: 크리스 웨이츠
주연: 로버트 패틴스(에드워드), 크리스틴 스튜어트(이사벨라), 테일러 로트너(제이콥)

와웅. 나는 이 포스터가 맘에 든다.
멋진 삼각 구도가 아닌가!!

우선, 뉴문을 보고 나서 느낀 점은 딱 두개다.
첫째는 "음.. 이거 2편을 안봐도 3편을 보는데 전혀 무리가 없겠군." 이다.
둘째는 "에드워드 이 병신 찌질아!"다.

이 영화의 주제는 '3편보셈'이다.

난 트와일라잇 빠순이들이 절대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영화는 재밌다고 생각한다.

아, 그리고 이 영화를 '벨라의 어장관리'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난 어장관리는 당하는 쪽이 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벨라가 어장관리를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친구로 지내고 싶을 뿐인데 뭐가 나쁘담.


아무튼 뉴문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제이콥이다.
이렇게 순수하기만 했던 그!! 무려 벨라랑 머리스타일도 비슷하다.
그리고 벨라보다 연하다. (벨라는 능력도 좋다.ㅋㅋㅋㅋㅋ)

벨라도 그렇고 제이콥도 그렇고 트와일라잇에서 보다 한층 성숙했다는 느낌이 물씬들었다.
아무튼 멋있어졌다. 처음 등장신에서 느꼈다.
에드워드? 에드워드는 늙었다는 느낌이 들던데.ㅋ
(잡설이지만, 외국애들은 시리즈물을 찍으면 안된다-_-; 너무 빨리 늙어서;;)

회상하기 위해서 트와일라잇 시절 제이콥을 소개한다! 아빠와 함께.♡
이렇게 찌질했던 제이콥이!!
턱선도 날렵해 진 거 같고.. 눈매도 부리부리해 진 거 같고.. 머리스타일도 지난 편엔 인디언같았는데 이번 편엔 락커 같아.. 센스있어졌다.. -ㅁ- 뭔가 피부도 좋아지고...
↓ 요로코롬 다정하게 변한것이다. ㅇ_ㅇ)

그.러.나!!
제이콥의 변신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성년이 된다.

열이 펄펄 끓는 따듯한 남자가 되어 머리도 자르고 옷도 벗어 던진다.
(도데체 옷은 왜 벗어 던지는 걸까.. 관객을 위해서냐?!)
저저.. 팔뚝봐라. 근육 쩐다.

이번 영화로 에드워드의 팬들이 대거 제이콥으로 이동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음은 에드워드만을 사랑하는 여주인공 벨라!!
내 사랑 벨라;ㅁ; 나에게 오련!! 나에게 오련!! 내가 사랑해 줄테니!!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배우다.♡
굉장히 매력적인 배우가 아닌가?!
패닉룸 때도 귀여웠더랬는데:D

뱀파이어로 만들어 달라고 에드워드를 졸랐지만 에드워드는 떠나버리고 벨라는 실연의 아픔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 때 벨라의 상처를 보듬어 준 이가 있었으니!!
제이콥. 제이콥. 제이콥. 제이콥. 그 이름은 제이콥이었다.
벨라는 에드워드만을 사랑한다 했지만, 제이콥은 계속 작업을 걸고.
벨라는 제이콥을 친구로만 생각하지만 제이콥은 자꾸 작업을 걸고.
게다가 에드워드는 나타나지도 않고.
이 궁상맞고 찌질한 에드워드 자식!! 그냥 벨라가 제이콥이랑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네.

결국 벨라가 에드워드 잡으러 간다!!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아.. 저 단추 몇개 풀어헤친 남방이 어찌나 잘 어울리시던지. ㅠ_ㅠ

뉴문을 기대했던 이유 중에 하나는 내 사랑 다코다 패닝이 출연한다는 것이었는데....
이 때 에드워드와 벨라의 만남에 끼어들어 잠깐 출연한 다코다 패닝은 3마디 대사를 끝으로 나오지 않았다. ㅠ_ㅠ


그 다음은 찌질하고도 찌질한 에드워드씨.

한 곳에 오래 머물 수 없는 그는 이사를 가야만 했는데,
벨라를 데려가자니 먹어버릴거 같고, 두고가자니 미친 빅토리아가 쫓아올텐데 지켜주기 귀찮아서 이별선언을 해버린다. 탕탕!!
.. 은 농담.. - _-;
아무튼 자기 때문에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벨라를 두고 떠난다.

그러다가 ..


미래를 보는 아가씨 엘리스가(.. 아우 넘이뻐.. //ㅅ/) 벨라가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걸 본다.
그러자 찌질이 에드워드는 따라죽겠다고 가버린다. ... 쯧쯧.....

뭐.. 이래저래 끝에 결국 벨라를 구한 건 엘리스라능.. //ㅅ/
덤으로 에드워드도 구해주고.. - _-)

햇빛 때문에 온몸을 칭칭 감고 에드워드와 벨라를 위해 등장.
아흑.. ㅠ_ㅠ 사랑과 우정의 여신이라니까~ 너무 이쁘시다;ㅁ;ㅁ;ㅁ;ㅁ;ㅁ; 하앍.

암튼 에드워드의 쇼 때문에 볼트린지 볼트모튼지에게 벨라의 존재를 다 들키고 말아서 다시 에드워드는 벨라를 지켜주기로 결심.. 했으나....
또또.. 궁상맞게 굴고 있다.. - _-)

아무튼 그래서 .. 결론은..
삼각구도.


이게 뭐야;ㅁ; 1편이랑 다를 바가 없잖아!!! .. 라고 외쳤다.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펜트하우스 코끼리

펜트하우스 코끼리.

감독: 정승구
주연: 이민정, 장혁, 이상우, 조동혁


최고 상류층을 다룬 영화.
금융전문가 진혁(이상우), 사진작가 현우(장혁), 성형외과의 민석(조동혁).

그리고 단순히 내 생각이지만 이건 나쁜남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또라이 셋의 이야기다- _-);
좋게 말하면 '아픈남자'라고 해야되나- _-) ... 정신적으로 ...

현우는 그간 사귄 여자가 떠나 괴리감에 빠지고 정신분열 비슷한 걸 일으키는 것 같다-_-;;; (나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영화에서 언급이 안되어 있다.)
진혁은 12년간 사라졌다가 갑자기 부자가 되어 나타난다. (12년동안 뭘했는지는 영화에 언급이 안되어 있다.)
민석은 성형외과 전문의로 현우의 동생 수연(이민정)과 결혼했지만 행복한 결혼생활 같지는 않다. 그는 계속 다른 여자를 찾는다.(결혼생활에 관한건 언급이 안되어 있다. 둘이 부부라는 것도 영화 중반부까지 모르고 있었고, 현우 동생이라는 건 거의 후반부까지 모르고 있었다. 완전 반전이다-_-;)

결론은 그냥 다 추측하면서 봐야된다- _-);
하여 굉장히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다.

베드신이 수위는 별로 딱히 그냥그냥 다른 영화들과 비슷했다- _-);
이민정은 잘 모르겠고, 조동혁과 장자연(이 배우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영화 끝나고 알았다;)의 베드신은 수위가 좀 있었는데..
이 영화는 잔인한 장면이 좀 많더라- _-); 그것 때문에 19금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영화는 돈은 많지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 것 같긴 한데, 끝끝내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구성은 특이해서 매우 좋았지만, 관객에게 떠넘기는 부분이 많다.
그 셋이 왜 친군지도 희미하고 어렸을 시절에 관한 부분이 조금 나오길래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도 아니고;
사라져버린 것 하며.. 영화에 언급이 안된 것이 너무 많다.

이걸 하나로 설명하자면 ..... 아니 설명할 수가 없다.

이러한 구성의 영화라면 영화가 끝난 후에 아! 하면서 모든 것이 되살아나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이 영화는 그 구성이 그냥 머리속에 뒤죽박죽 따로 놀고 있다.


아무리 관객의 판단에 추측에 맡긴다고 해도 어느 정도 의미가 있어야 할텐데;
아.. 난 역시 어려운 영화는 못보겠다.


질문(스포일러 위험!


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청담보살

청담보살

감독: 김진영
주연: 박예진, 임창정



11월에 개봉할 예정이지만 시사회 티켓이 생겨서 미리 보고 왔다.
아무생각없이 보면 재밌다.ㅎㅎ

청담동에 있는 한 사주까페에서 소문난 점쟁이인 태랑(박예진)은 어렸을 때 엄마가 알려준 운명의 남자를 찾고 있다. 근데 찾은 남자라는게 백수 건달 승원(임창정) 인거다!!
좌절에 빠진 그녀는 큰 맘 먹고 운명을 받아들이려 하지만 싫은건 싫은거다!!

줄거리보기(스포일러 있음)



멋진 조연들-_-)b
일단 저 위에 선휘씨부터.ㅋㅋ
현영에 박미선.ㅋㅋㅋ
멋쟁이 서유정까지!
글고 내가 좋아하는 서영희!! 완전 귀여웠음.ㅋ
덕만이 어머님 여기서 뭐하세요.ㅋㅋ
근데 임창정 키 어쩔거야. ㅠ_ㅠ
제일 작아. ㅠ_ㅠ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재밌었다.ㅋㅋ
〃난.. 이미.. 당신의 것인걸요~〃 푸하하하하. ㅠ_ㅠ 대폭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