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1일 목요일

악의 추억


악의 추억.
저자: 이정명


이정명 작가님의 친필싸인이 담긴 악의 추억을 드디어 펼쳐 보았다.
정말 맛있는 음식은 맨 마지막에 먹는 것처럼 나는 재밌어 보이는 책은 나중에 읽는 편이다.
뭐 꼭 그런 이유때문은 아니지만 이 책이 내 책꽃이에 꽃힌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이제야 읽었다.

스타일은 이정명 작가님의 스타일이다.
이런 저런 많은 사건 속에서 헤매이며 추격하는, 그리고 반전이 있는.
뿌리 깊은 나무를 너무 재밌게 읽었던 터라 이것도 매우 기대하며 읽었다.

첫 장을 펼치면 수많은 서양 이름에 한 번 흠칫하게 된다.
배경이 외국인지라 이름도 서양 이름이고 지명도 웨스트 브릿지 이런 식이다.
한국 소설 같지 않은 느낌을 주었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색달라서 신선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배경도 조선시대 였기 때문에 지독히도 한국적인 소설이었으니까.

안개속에서 진행되는 한 고지식한 형사의 추격전은 매우 흥미진진했지만,
너무 빨리 와닿은 반전에.. 설마설마.. 하면서 읽었는데.. 결국 예상했던 결말이었다.ㅠ
긴박감이 2% 부족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표지가 멋있어서.. 이다-_-)b

2010년 1월 20일 수요일

#1.

2010. 01. 20. 수요일. 날씨: 비.

 

 

일기를 쓰겠다 결심했다.

한줄이 되었든, 두줄이 되었든, 매일매일을 목표로.

이것이 내 첫번째 새해 포부.

 

 

어제부터 내린 비는 코가 가려워 계속 재채기를 하던 증상을 없애주었다.

건조한 건 정말 싫다.

날씨로 치자면 습하고 더운 우리나라 여름이 제일 싫긴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어제 진행되던 삼중고는 오늘은 없었다.

오늘은 이중고였다. 짜증나긴 마찬가지였지만, 건조하지 않아서 참을만 했다.

 

 

오기로 했던 택배를 7시까지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

3시에 물류센터에서 출발했다는데, 4시간동안 어딜 헤매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내일은 한 판 떠야겠다.

오늘 도착한 또 다른 택배는 기사아저씨의 불만으로 기분이 상했다.

"택배 기사가 오래 못기다리는 거 알죠?"... 라니... 장난하냐.

 

 

하고 싶은 일들을 정리해봤다. 하나하나 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exclusive OR

같으면 0, 다르면 1

bitmap 이미지 깨지는 현상

bitmap 이미지를 LCD에 출력했는데 이게 여러개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 원인은 값이 저장된 변수와, frame buffer의 크기가 달랐기 때문이었다.
frame buffer의 크기는 int로 잡아 4byte였는데, 값을 int에 저장했기에..
알다시피 bitmap이미지는 값이 ARGB로 저장된다. 그러니까, 이걸 int로 계산하면, A/R/G/B해서.. 16byte가 되는거다- _-);

결론은, frame buffer의 크기를 int로 잡아 4byte로 만들었다면, 값은 char로 잡아서 A/R/G/B를 주면 역시 4byte가 되어 제대로 정상 출력이 되는 것이다.

2010년 1월 15일 금요일

BMP 파일 포멧


BMP파일을 에디터로 열어서 바이너리 모드로 확인해 보면 헤더부분이 보인다.
헤더가 끝난 이후로는 이미지 픽셀값이 들어있다.

offset

size(byte)

field

0

2

bmp file 식별코드. 항상 0x42 0x4D 들어간다.

2

4

bmp file size

6

2

reserved

8

2

reserved

10

4

offset. bmp data 시작 주소의 offset

14

4

header size. 항상 40byte.

18

4

bmp image width (pixel)

22

4

bmp image height (pixel)

26

2

color plane . 1 설정

28

2

pixel 비트 . 1,4,8,16,24,32.

30

4

압축방식 (0=none, 1=RLE-8, 2=RLE-4)

34

4

image data size (byte)

38

4

horizontal resolution (pixel/meter)

42

4

vertical resolution (pixel/meter)

46

4

팔레트의 or zero

50

4

중요한 or zero



출처는 위키백과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windows에서 samba서버 disconnect.

windows에서 linux samba서버에 연결할 때 samba서버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필요하다.
그리고 컴퓨터 파워가 나가기 전까지는 같은 주소로 접속할 시 계속 로그인 없이 연결이 된다.
근데 내가 계정을 바꾸고 싶은데도 이놈시끼가 자꾸 자동으로 연결을 해주니까-_-);
연결을 끊고 다시 연결하고 싶은데, 방법은 재부팅 뿐이다.

그럴 때 cmd창을 열어서 해결할 수 있다.


> net use

이 명령을 사용하면 현재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의 목록이 좌르륵 뜬다.


> net use \\10.0.0.1 /delete

그럼 그 목록에서 지우고 싶은 하나 골라 지우면 된다.
이렇게 하면 10.0.0.1 연결만 삭제 된다. 만약에 다 지우고 싶으면 "*"이걸로 해주면 죄다 지워진다.

뭐.. 딱히 samba서버를 위한 명령은 아니고, 네트워크 공유폴더들을 사용할 때 쓰는 명령어다.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터미널 창 파일 이름색


터미널 창은 대게 바탕이 검고 글씨는 하얗기 마련이다.
처음볼 땐 폴더인지 실행파일인지도 구분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땐 .bashrc파일을 수정한다.

alias ls='ls -F --color=auto --show-control-char'

이렇게 하면 일반실행파일은 녹색으로 디렉토리는 파란색으로 보인다.
디렉토리 권한에 따라서 다른 색으로 보이는 것도 있고, 암튼 아예 전부 까맣고 하얀 것 보다는 보기 쉬워졌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