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1일 수요일
#61.
2010년 3월 30일 화요일
한국 음식 말하기
회화 시 주의할 점!!
#60.
2010년 3월 28일 일요일
#59.
2010년 3월 25일 목요일
#58.
#57.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문자열 옮기기
char B[10];
strcpy(A, B); //B to A
strncpy(A, B, 10); //B to A
TCHAR B[MAX];
wcscpy(A, B); //B to A
wcscpy_s(A, MAX, B); //B to A
현재 시각 출력하기
GetLocalTime(&sysCurr);
TCHAR time[20] = {'\0', };
wsprintf(time, L"%d.%d.%d. %02d:%02d:%02d",
sysCurr.wYear, sysCurr.wMonth, sysCurr.wDay,
sysCurr.wHour, sysCurr.wMinute, sysCurr.wSecond);
//time에 현재 날짜와 시각을 문자열화 해서 저장
//time을 출력한다.
printf("%s\n", sysCurr);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56.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55.
2010년 3월 20일 토요일
#54.
2010. 03. 20. 토요일. 날씨: 완전 흐림.
11시쯤 일어났는데, 처음엔 내가 시계를 잘 못 본줄 알았다.
밖이 너무 컴컴해서 새벽이구나.. 하고 다시 잤다.
12시가 안되서 다시 일어났는데;; 이게 왠걸.. 역시 컴컴한거다;
밖에 날씨가 흐려서 비가오려나 했는데.. 그 컴컴한 하늘은 다 황사먼지였다-_-); 오마이갓;
집에서 떡볶이 먹고 밥먹고 애기랑 같이 딩굴딩굴..ㅋㅋ
저녁에 집에 가려고 했는데, 제부가 당직이라고 8시쯤 회사를 가는거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보내야할 세러데이나잇인데!!! 이런이런.. 이런 회사따위!!!
집에 갈까하다가 제부도 없는 집에서 나오려니 차마 발이 안떨어지길래... 고민을 좀 했다.
내일 아침에 학원을 가지만 않았어도 고민없이 그냥 눌러 앉아있었겠지만..ㅋㅋ
계산을 해보니까 대충 7시에 나가면 될 것 같길래.. 그냥 눌러 앉아있었다.ㅎ
새벽까지 놀아주지는 못해도, 그래도 넓은 집에 혼자 있는 것보다는 누구라도 있는게 나을테니.
아무튼 그래서 새벽에 게임하는 거 구경하다가,, 애기도 재우다가,, 그러고 있었다.ㅋ
저녁에 회사얘기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그래도 다행이다' 라고 하는거다.
그래서 뭐가? 라고 물어봤더니..
지난 번에 봤을 때는 회사얘기만 하면 표정부터 썩창이 되더니만.. 지금은 그래도 웃을 수 있는 얘기라도 있다는게 다행이라고.ㅋㅋㅋㅋ
쪼랩회식이 아무래도 전환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긴 하다.ㅎ
근데 뭐.. 아직 친해졌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멀어서.. 언제 쯤 되야 완전히 적응하려나..ㅋㅋ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53.
2010. 03. 19. 금요일. 날씨: 조금 풀린듯.
오늘은 지난 주에 못간 친구네를 가기로 하고, 회사에서 재빨리 튈 준비를 했다.
그러나 아침부터 회의를 하더니 바뀐 UI가 산더미처럼 나왔따.
이걸 못하고 가면 내일 나오라고 할텐데 어쩐담-_-);
무조건 죽어도 오늘 끝내리라 생각하고 했다.ㅋㅋ
40분 정도 늦게 퇴근하긴 했지만 다 끝내긴 했다. 근데 테스트를 충분히 안해봐서... 괜찮을까 모르겠다;
기능은 다 확인했고 생각나는 돌발상황도 다 처리하긴 했지만..
좀더 충분히 해보면서 에러가 나는지 안나는지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급해서 나오느라고;;ㅋ
암튼 퇴근 후 파주로 가는 경의선을 타기위해 서울역으로 가는데,
한시간에 한 대 있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경의선을 놓칠 기세였다.
아우.. 빨리 퇴근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 것을.. 왠지 오늘 일이 꼬이는 느낌이라 DB생각이 간절해졌다.
결국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경의선을 포기하고 수색으로 갔다.
친구를 만났을 때는 이미 9시가 다되가는 시각이었다. 배도 고팠고. 흙-_ㅠ
친구네 집에 들어서자 마자 사온 순대와 함께 맥주를 한캔 따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회사 얘기, 애기 얘기, 대학 친구들 얘기 등등..
이런 얘기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진짜 대학생 때가 좋았다.. ㅠ
친구 애기는 이제 8개월이 다되가는데..
이제 앉기도 하고 잡을 것이 있으면 서기도 한다. 게다가 엄마, 아빠도 한다!!!!!
정말 애기들은 빨리 크는 것 같다.
분명히 3주 전만해도 기어다니지도 못했는데.ㅎㅎㅎㅎㅎㅎ
우리 애기도 좀 있으면 기어다니겠지+_+) 우힝힝힝힝.
우리 애기보다 6개월 누님.
#52.
2010년 3월 17일 수요일
#51.
암튼 작희한테 전화를 해서 내일 부탁 좀 했다. ㅠ_ㅠ
우엉; 나 왜 이러는게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