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8일 목요일

iphone App 사용기 - 생활 편

커뮤니티 편에서도 얘기했듯이 나는 아이폰을 100% 적극 활용하는 유저가 아니다.
그냥 필요하면 설치해서 쓰고, 별로면 삭제하고.. 기본적인 것만 쓰는 듯.


내 아이폰에 설치되어있는 매일매일 쓰는 생활 속의 앱은 7개.
택배, 서울버스, 지하철, 큐루큐루, 폰폰, 쇼미니고객센터, 플래너.


이번엔 내맘대로 순위를 매겨보도록 하겠다.

대망의 1위는!!!!!

바로바로바로 서울버스!!!! 되겠다.
서울/경기 사는 사람치고 이 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다.
나 역시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훗훗.
이거 만든 놈은 진짜 짱이다. ...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보다 어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_-;
언젠가 아이폰 관련 강의를 들으러 갔을 때 잠깐 본 적이 있는데 (초청강사로 왔더랬다.) 말하는거 보니까 어리긴 어리더라만..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프로그래밍 스킬이 좀.. 본능적이다-_-)b 부러워라...


2위는!!!

폰폰.
폰폰은 최근에 나온 앱이라서 모르시는 분들은 잘 모를 듯. 소셜커머스 앱이다.
소셜커머스 붐이 일어 한창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데, 앱에서 결제까지 되는 소셜 커머스는 폰폰이 처음인 것 같다.
사실 유용성으로 치자면 안타깝게 3위를 차지한 지하철 앱이 좀 더 유용하긴 한데, 지하철 앱은 막차시간 보는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쳐다보고 있는 시간이 좀 더 적다.
폰폰은.. 거의 매일 2~3시간에 한번씩은 쳐다보는 듯-_-;;;;
유명한 다른 소셜커머스보다 한차원 높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마음에 든다. 물론 가격이 좀 세다. 20만원짜리 60%할인해도 8만원이라규;;
가끔 싼 것도 올라온다. 난 그것을 노리지..
진정 VIP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리게 해준다는 점에서! 그리고 소셜커머스 앱이라는 점에서! 굳굳!!


3위.
위에서 살포시 언급했 듯. 지하철 앱이다.
지하철 앱은 많이 나와있지만서도 나는 프리한 것으로 일단 가장 위에 뜨는 것을 다운로드 받았다.
지하철 노선도야 서울에서 꽤 오래 산 나로써는 거의 머리에 입력되어 있다.
이 앱을 사용하는 건 오로지 지하철 막차를 볼 때다!!!!
집에서 자는 날이 일주일에 반도 되지 않는 나는 막차의 기로에 서있을 때가 많기 때문에 이 시간표가 참 유용하다.ㅎ 그러나 대부분 막차를 놓치기 일쑤라능;;


4위.

큐루큐루.
요새는 N사의 에그몬 같은 비슷한 앱들이 많이 나와서 큐루큐루가 좀 밀리고 있긴 하지만 원조는 큐루큐루라고!!!
아무튼 바코드 리더기이다.
재미삼아 많이 찍어보는 편이고, 요새는 광고 등에 QR코드가 많이 사용되고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찍게 된다.
이 앱은 '이름을 외우기 힘든' 외국 책이나 와인을 기억하기 위해 바코드를 찍어 두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흐흐..


5위.
택배!!
이 앱은 아이폰 사용 초기에 설치한 것인데, 이젠 설치할 수 없게 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개발자의 개발자 기한이 다 되었기 때문이다. (1년에 10만원정도 꾸준히 내야 유지 된다)
그래도 일단 설치한 것은 잘 사용하고 있고;; 난 이 핸드폰을 오래 못쓸거 같아서 조금 아쉽다.ㅠ (난 아이폰 5G살거야!! 4G따위 부럽지 않아!!)
아무튼 택배 조회하는 앱은 다른 것들도 많으니까;;
난 거의 모든 필요한 물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편이라서 (아주 급하지 않는 이상은) 택배 조회가 참 유용했다.
아무리 조회를 해도 오지 않는 택배는 정말이지 패고 싶다. (ㅎㅈ이랑 ㄷㅂ)



6/7위는 생략.
플래너야 다들 자기 맘에 드는 걸로 하나씩 쓰고 있을테고..
쇼미니고객센터야.. 뭐.. -_-);

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108.

2010. 10. 25. 월요일. 날씨: 갑자기 추워짐.


아.. 몸이 축나고 있다.
체력도 축나고 있고..
잠도 부족하고 심장도 뻐근해지기 시작했다.
.. 그 와중에도 살은 안빠지네-_-);;;; .. 그리고 그 와중에도 술은 마신다.ㅋㅋ

주말에 24시간을 잤는데.. 주중에 잔거 다 합쳐도 그 정도는 안될 거다..
주말은 이제 나에게 잠 보충시간 밖엘 되지 않는다.

지난 주에 건조해지고 공기가 탁한 탓에 얼굴에 알레르기가 생겼었다.
마치.. 황사 시즌인 것 마냥-_-)..
근데 일요일에 자고 일어났더니 거짓말처럼 없어져 있는 거다.
역시 잠이 피부와 상관이 있는 건가... 했는데..
엄마가 보더니 일하지 말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일 하기 싫다고 취직 안한다고 할 때는 어디가서 땅파면 돈이 나오냐고 하더니만.ㅋㅋ
내가 회사 때려친다고 하면 때려치고 뭐할건데 라며 되묻더니만.ㅋㅋㅋ
이제 하지말랜다.ㅋㅋㅋㅋㅋ

아.. 둘 중의 하나를 포기하긴 싫고.. (이럴 때보면 난 진짜 욕심이 많다.)
이제 2달하고 2주정도만 더 버티면 되는데 벌써 축나고 있는 나도 싫고.. (벌써라고 해봤자 벌써 두 달 째 이모양..)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은 남들보다 두 배 힘들고 두 배 더 노력해야 하고 두 배 더 빨리 뛰어야 한다.
아니, 두 배 그 이상 일 거다.

아놔.. 또 심장이 뻐근하네-_-)...
컴퓨터를 하면 안되나 싶다.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계속 해보다가..
(그럴일은 없겠지만) 쓰러지면 하나를 포기해 보도록 할까..

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106.

2010. 10. 18. 월요일. 날씨: 조금 추움.


저질체력이 되었다.
운동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부쩍부쩍 들었다.

주말내내 방안에서 딩굴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다리에 근육통이 찾아온 거다-_-);;
아아니 이게 무슨일이지.. 하고 생각해보니..
어제 잠깐 놀이터에서 애기랑 놀아줬더랬다-_-)... 미끄럼틀 태워주면서;;;;
그것 땜에 다리에 근육통이라니...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내 타이틀인 강철체력은 어디로 가버리고 ;ㅅ;)...

게다가 이제 밤샘도 제대로 못하겠다.. 그 다음날 여파가 커서-_-);
하아.. 어쩌다 이리도 못난 저질체력이 되어 버린 것인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_ㅠ);


덧, 오늘 아는 놈이랑 얘기를 좀 했는데,
'아내가 결혼했다' 라는 영화를 보고 프로그래머가 좀 짱이라나-_-)..
나도 그 영화 봤는데 거기서 손예진이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 나온다..
세상은 전부 손예진 같지 않지. (젠장.)

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iphone App 사용기 - 커뮤니티 편

나는 App을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니다.
기본적인 것 몇 개만 설치하고 사용하는 쪽이다.ㅎ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커뮤니티 쪽이고.ㅎ


내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는 커뮤니티 앱은 6개다.
페북, 카톡, 카카오(아지트), 미투, 네통, MSN.

남들이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왜 트윗이 없냐인데...
난 트윗은 1년전에 만든 아이디가 공치고 있을 뿐 활동하지 않는다.
내가 이용해 본 1줄 블로그 방식의 소셜 커뮤니티 중 트윗이 제일 재미 없었다;
작년에는 한국 사용자가 별로 없긴 했지만, 요새는 또 다르겠지.. 아무튼 나는 페북을 더 선호하는 편.



1. 페이스북
간단하고 심플하게 잘 만들어져 있다.
친구 추가가 좀 힘들게 되어 있기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찾을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페북의 특징인 페북 앱을 사용할 수 없다는 건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대부분의 페북 앱은 플래시니까.


2. 카카오톡
얼마전에 개인정보취급에 관한 문제로 한바탕 홍역을 치르더니 며칠 전에는 사용 빈도 수가 높은 낮 시간에 불시 서버 점검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내 폰에 설치되어 있는 앱 들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만큼 이런일이 생길 때마다 욕도 가장 많이 하게 된다.
어쨌든 유용하게 쓰고 있기는 하다.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나왔기에 안드로이드 사용자와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서 매우 좋다.
하지만 아직 안돌버전은 버그가 좀 많은 듯-_-;
아무튼 카톡 만든 Lab은 존경하고 있다. 나중에 만든 사람들을 한 번 만나보고 싶은데.. 기회가 될런지는...(...)


3. 카카오아지트
카톡이 유명한 것에 비해 아지트는 별로 유명하지가 않다.
나는 아이폰을 사기 전에 PC로 아지트를 해왔기 때문에 폰을 사면서 이 앱을 깔아 둔 것이다.
뭐.. 아지트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미투나 페북같은 한 줄 블로그 형태인데, 여러명이 한꺼번에 쓸 수 있다.
여러 명이 하나의 아지트에 한 줄 블로그 식의 글을 남기는 형태.
카톡과 아지트는 같은 회사인데, 이 앱의 좋은 점은 비밀번호를 걸어둘 수 있다는 점.
누군가가 내 iphone을 보는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 유용하다.


4. 미투데이
미투도 아지트 처럼 아이폰을 사기 전에 PC로 죽 해오던 것이라서 설치해 두었다.
글을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접히는 부분이 간혹 생기는 것 말고는 쓸만하다.
접히는 부분도 펼 수 있으니 상관없긴 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거슬리는 점이다.
아무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5. 네이트온
모바일용 네이트온인데 이거 정말 짜증난다.
앱을 뭐 이렇게 거지같이 만들어 놨는지 계속 로그아웃 되고, 특히 나는 MSN을 이미 설치해서 사용해오다가 네이트온을 나중에 설치했더니 자꾸 비교하게 된다.
내 생각엔 움직이면서 데이타 망을 잡을 때 자연스럽게 연결이 안되고 데이타 망이 바뀌면 로그아웃이 되버리는 것 같다.
이 네통앱을 쓰다가는 성격 버릴 듯 해서 급할 때 쓰려고 설치는 해두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아마 조만간 지울지도..


6. MSN
네통에 비하면 100만배정도 좋은 앱.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iOS의 멀티태스킹 특징을 잘 활용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래도 메신저인데, 앱을 실행시킬 때마다 로딩되는 건 좀... (...)
그러나 잘 사용 중.ㅎ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105.

2010. 10. 11. 월요일. 날씨: 흐릿하니 좋쿠나!


내가 성격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기정 사실.
그러나 옛날 성격은 버렸다고 생각했다.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정말 극한에 다다르면 본성이 나오게 되었다고 그랬었지..
어제 극도로 열받은 바람에 주먹을 휘둘렀더니...
오늘 아침에 정신차려 보니까 손등이 군데군데 까져있고 새끼손가락 부근에는 멍들어 부어있더라.
다시는 이런 병신 같은 짓 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던게.. 벌써 10년전인가.. - _-)....
아.. 이 개같은 성격... - _-)....
욱하지 말자- _-)....


2010년 10월 7일 목요일

no such file to load -- guid

rails를 처음 하다보니 이런 간단한 에러에서도 삽질하게 된다.
그냥 guid가 없다는 에러이므로 설치하면 된다.

$ gem install guid



앞으로는 gem말고 plug-in으로 설치해볼 생각이다.
gem으로 설치할 경우에는 server가 바뀌면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는데, plug-in으로 설치하면 알아서 같이 가져오는 것 같다.

ruby on rails에 mysql 연동시 만난 error들

그 첫 번째!!
gem install 시에 생긴 에러..

Building native extensions.  This could take a while...

ERROR:  Error installing mysql:

ERROR: Failed to build gem native extension.


/System/Library/Frameworks/Ruby.framework/Versions/1.8/usr/bin/ruby extconf.rb --with-mysql-config=/usr/local/mysql/bin/mysql_config --with-mysql-dir=/usr/local/mysql --with-mysql-lib=/usr/local/mysql/lib

mkmf.rb can't find header files for ruby at /System/Library/Frameworks/Ruby.framework/Versions/1.8/usr/lib/ruby/ruby.h


처음에는 path문제라고 생각하고 --with-mysql-config나 --with-mysql-dir이나 --with-mysql-lib 등등의 옵션을 주면서 다시 install 해보았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몇 시간의 삽질 끝에 알아낸 것은 library가 없어서 뿜어내는 에러라는 것.
뭔가 필요한 library가 없는거다.

그래서 mysql이 개발자 버전이 없나 하고 두리번 거렸는데, 좀 무식하지만 해결책을 찾았다.
xcode를 설치하면 된다.
xcode를 설치하면서 같이 설치되는 library들로 인해, 해결 되었다.



두 번째!!
Building native extensions.  This could take a while...
Successfully installed mysql-2.8.1
1 gem installed
Installing ri documentation for mysql-2.8.1...

No definition for next_result

No definition for field_name

No definition for field_table

No definition for field_def

No definition for field_type

No definition for field_length

No definition for field_max_length

No definition for field_flags

No definition for field_decimals

No definition for time_inspect

No definition for time_to_s

No definition for time_get_year

No definition for time_get_month

No definition for time_get_day

No definition for time_get_hour

No definition for time_get_minute

No definition for time_get_second

No definition for time_get_neg

No definition for time_get_second_part

No definition for time_set_year

No definition for time_set_month

No definition for time_set_day

No definition for time_set_hour

No definition for time_set_minute

No definition for time_set_second

No definition for time_set_neg

No definition for time_set_second_part

No definition for time_equal

No definition for error_errno

No definition for error_sqlstate
Installing RDoc documentation for mysql-2.8.1...

No definition for next_result

No definition for field_name

No definition for field_table

No definition for field_def

No definition for field_type

No definition for field_length

No definition for field_max_length

No definition for field_flags

No definition for field_decimals

No definition for time_inspect

No definition for time_to_s

No definition for time_get_year

No definition for time_get_month

No definition for time_get_day

No definition for time_get_hour

No definition for time_get_minute

No definition for time_get_second

No definition for time_get_neg

No definition for time_get_second_part

No definition for time_set_year

No definition for time_set_month

No definition for time_set_day

No definition for time_set_hour

No definition for time_set_minute

No definition for time_set_second

No definition for time_set_neg

No definition for time_set_second_part

No definition for time_equal

No definition for error_errno

No definition for error_sqlstate
아아니.. 이게 뭐야..
분명 "1 gem installed" 요러한 메세지는 뜨는거 보니까 성공적으로 설치된 것 같긴 한데, 뭔가 깨름칙하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설치가 되면 db migration이 되질 않는다.

이 문제의 원인은 찾아내지 못했지만 해결책은 찾았다.
mysql설치할 때 ARCHFLAGS 설정을 한다!!
다음과 같이 mysql을 재설치 해보자.
$ gem uninstall mysql
$ sudo env ARCHFLAGS="-arch x86_64" gem install --no-rdoc --no-ri mysql -- --with-mysql-config=/usr/local/mysql/bin/mysql_config
그리고나면 깔끔하게 설치가 될 것이다!!
물론 migration도 잘 될 것이고!!

rails와 mysql 연동하기

처음 rails공부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이 바로 이 mysql연동하는 것이었다.
rails는 mysql을 설정해주지 않으면 default로 sqlite3 db를 사용한다.

어쨌거나, 시작해보자.

개발환경은 다음과 같다.
OS X 10.6.4
Rails 2.3.8
ruby 1.8
mysql 5.1.51 (os X 10.6 - x86_64)



1. 설치

우선 컴퓨터에 mysql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Mac에 mysql 설치하기)

$ gem install mysql -- --with-mysql-config=/usr/local/mysql/bin/mysql_config
(mysql_config가 있는 경로를 적어준다)

이렇게 하여 "1 gem installed"라는 메세지가 뜨면 성공이다.
그러나 나는 무수한 수행착오를 겪었고 셀 수 없을 만큼 지웠다가 다시 깔기를 반복했다.
참고로 mysql을 지우는 명령은 다음과 같다.
$ gem uninstall mysql

gem 명령은 상황에 따라 sudo를 필요로 한다.


2. database설정

ralis를 만든 곳으로 이동하자.
그리고 database파일을 수정한다.
$ vi config/database.yml

development, test, production이 있는데 이것은 개발과 테스트와 실제 사용할 db를 따로 관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아무튼 일단 개발을 할테니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은 development다.
development를 수정하자!
development:
adapter: mysql #사용할 database
encoding: utf8
reconnect: false
database: test_development # 실제 mysql에 생성되는 database 이름
pool: 5
username: root # mysql에 접속할 id와 password
password:
socket: /tmp/mysql.sock # 보통 mysql.sock은 tmp에 있다. (시스템에 따라..)



3. database생성

위의 설정파일에 저장한 id와 password로 mysql에 접속하여 database를 생성한다
$ mysql -uroot

mysql> create database test_development;
mysql> exit

성공 메세지가 나오면 빠져나온다.
그리고 ralis의 database를 구축한다.
$ rake db:migrate

한 줄의 명령어로 ralis에서 필요한 table이 방금 생성한 db에 자동으로 생성된다.
만약 migration이 안된다면 무언가 db설정이 잘못된 것이므로 과정을 주의깊게 살펴보길 바란다.



위의 과정 중에 에러가 난다면 "이쪽"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