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0일 수요일

double, int to TCHAR

double나 int 혹은 float 등등등
아무튼 숫자형 데이타를 TCHAR형으로 바꾸는 함수.

int i;
double d;
TCHAR tChar[MAX] = {'\0', };
wsprintf(tChar, "Convert int to TCHAR = %.1f", i);
wsprintf(tChar, L"Convert double to TCHAR = %.1f", d);

... 등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2010년 3월 9일 화요일

#43.

2010. 03. 09. 화요일. 날씨: 추.. 추워졌어.ㅠ_ㅠ 게다가 눈도 와; _ ;)


어제 울 애기의 유모차와 바운서를 주문했다.
아무생각 없이 결제를 했는데, 아 슈발.. 한진택배로 오고 있지 뭔가.
바운서는 대한통운인데.. 유모차가 한진택배.. 제발 제대로 잘 전달 되기를 바란다. ㅠ_ㅠ
담번부터는 꼭꼭 택배사 확인하고 주문해야지. 한진택배 절대 안써야지!!
분노의 한진택배!!!


오늘은 여름에 여의도에서 일하다가 알게 된 대박 건방진 동생의 생일이라길래,
가드올리라고 문자를 보냈더니..ㅋㅋㅋㅋ
가드올리고 대기하고 있겠다고 그런다.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이놈시끼는...
암튼 생일 축하하고.ㅋㅋㅋㅋㅋ


아침에 날씨가 쌀쌀해졌다 싶더니만, 저녁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아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도데체;
퇴근길에 눈을 맞을라니까 좀 짜증났다. 옷도 젖었고.. 눈도 많이오고.. 길도 질퍽질퍽 더럽고..
그래도 막상 집에 도착하고 보니까 창밖으로 내리는 '봄'눈이 꽤 운치 있었다.
그래서 우산쓰고 집 밖으로 한 번 더 나가보았다.ㅋㅋㅋ
그리곤 후회했다.ㅠ_ㅠ);

$42.

2010. 03. 08. 월요일. 날씨: 추워졌어; _ ;)!


오늘 나는 '초성대마왕' 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ㅋㅋ
선배가 갑자기 말을 걸더니 여차 저차한 사정을 설명한 후에, "ㅁㄹㅁ?"이 무슨 뜻이냐고 물어봤다.
나는 이전에도 초성으로 대화를 자주 한 덕에 이쪽으로는 꽤 날리고 있었다.
나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차리고 너무 웃겨서 그만 푸하하하하 웃으며 선배한테 쉽게 알려주고 싶지 않아졌다.ㅋㅋㅋㅋㅋㅋ
결국 밥사준다는 꼬임으로 알려드렸다.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선배 여자친구의 어머님께서는 센스쟁이시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오늘 왠 꼬꼬마를 소개시켜줬다.
예전에 자원 봉사 하다가 알게 된 아인데, 컴퓨터 쪽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해서 나보고 좀 가르쳐 주라고 소개를 해줬다.
근데 이 꼬꼬마가 완전 귀여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욕심도 좀 있고, 의욕 만땅에 이쁜 짓도 해대길래 이것저것 알려주고 잡스런 대화도 좀 나눠봤다.
컴퓨터 공부는 혼자서 독학으로 2년정도 한 것 같은데 웹쪽에 관심이 많고, 대학도 안다니는데 대견스러웠다.
말끝마다 하트를 붙이면서 꼬박꼬박 고맙다고 하는 짓도 이쁘고, 하나하나 알아가려는 그 열정도 이쁘고.ㅋㅋ
암튼 잘 키워봐야겠다.
근데 요거요거.. 술은 잘 마시나 모르겠네.. -3-)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년 3월 8일 월요일

afxce.h(41) : fatal error C1083: Cannot open include file: 'aygshell.h': No such file or directory


이... 오류에 대해서..
MS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원문보기)

안되는 영어로 해석한 내용이 맞다면,
winCE6.0 SDK의 버그이며, MS에서는 다음 번 릴리즈 때 수정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직 릴리즈 안된거냐... ㄱ-)?!

$41.

2010. 03. 07. 일요일. 날씨: 좋은데.. 다시 추워지려나?


일요일이지만 늦잠도 자지 못하고.ㅠ_ㅠ 학원으로 갔다.
학원까지 걸어갈 계획이었지만.. 나는 잠을 택했다. - _-);;
다시 자전거를 가져와야 할텐데.. 어떻게 가져온담... 에휴;


학원에서 나는 나이를 속이지는 않았지만 직업은 속였다-_-) 후후.
난 어린애들만 있는데가 싫어서 말이다...
아무튼 그래서 대학교 4학년 생으로 변신. 학원을 다니고 있다.ㅎ
영국인 선생님은 이쁘고 음주가무를 즐기시는 걸로 보아, 나랑 코드가 딱 맞을 것 같다>_<)b
개인적으로 학원은 지난 번에 다녔던 곳이 더 나은 것 같지만, 거긴 주말반이 없어서 당분간은 여길 다녀야 겠다.ㅎ
지난 번 학원은 새벽반도 8시가 넘어서 끝나기 때문에.. 회사 지각 100%다.
이전 회사야 학원다녀온다 하믄 지각 정도야 봐줬지만, 지금 회사는 욕 안하면 다행인 곳이라서.


학원을 마치고 수원으로 가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어제 만나지 못한 친구가 맘에 걸려서,
케익에 선물에 바리바리 싸들고 친구네 집으로 갔다.ㅎ
그리고 집앞에서 딩동~ 하여 써프라이즈... 했지만, 그 인간은 어제 술마시고 술병걸려서 딩굴고 있더라;
그래서 그냥 오래 있지 않고 나와버렸다.ㅎ
게다가 학원에서 바로 가는 바람에 배도 고팠고.. ㅠ_ㅠ
아픈 애한테 밥 달라기도 뭐해서.. 과자만 주섬주섬...;;;;;;


그리고 간만에 후배색퀴들을 만났다.
군대갔다와서 어울리지 않게 진지해진 색퀴랑 말 없어진 색퀴, 피곤에 쩔은 색퀴, 그리고 귀여운 후배 하나.ㅋ
아.. 파나소닉 G1 실제로 보니까 더 갖고 싶다.
하지만 너무 비싸고.. 난 너무 가난해. ㅠ_ㅠ
귀여운 아가씨 말고는 다들 오래간만에 보는거라 그냥 이런저런 얘기에도 시간이 잘 갔다.
저녁먹고 커피한 잔 하고.. 다들 늙었다 늙었다 이러다가 헤어졌다-_-);
이젠 이것들도 우울하게 노네.. 같이 안놀아야지;
역시 파릇파릇한 애들이랑 놀아야 해-_-)!! 그래야 나도 덩달아 어리게 놀지.ㅋㅋㅋㅋ


2010년 3월 6일 토요일

#40.

2010. 03. 06. 토요일. 날씨: 좋은 것 같다... 아마도.. 안나가 봐서 모르겠다.


아침에 일어나서 라면을 하나 끓여먹고 컴퓨터를 포멧했다.
윈도우 7 CD를 사서 처음 설치해보는 건데 인증 카운터가 있다는 걸 알고 좌절했다.
포멧할 때마다 카운터가 줄어드는건가-_-; 그럼 끽해봐야 몇 년밖에 못쓰는구만;
그 이후에 전화인증을 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컴퓨터 바꿀 때마다 이런식이면 정말 귀찮고 짜증날 거 같다.
난 포멧도 자주 하는 편인데...
인증 카운터라는 게 있다는 걸 CD사기 전에 알았으면 안샀을 거 같다.
마소 제품 안사. 이제.


오늘은 원래대로라면 학원에 갔겠지만, 빌어먹을 회사에서 주말근무 하라고 하는 바람에 학원 시간을 옮겼다.
정말 자기 LIFE가 없는 직장따윈 딱 질색인데,
내가 하고 싶은 여가 활동 못하면 직장 다니는게 무슨 소용이야.
그걸 하고 싶어서 돈벌러 다니는 건데, 아.. 짜증난다.
그리고 지금 쿨하게 직장을 때려치고 나오지 못하는 나한테도 짜증나고..
지금 돈이 없어서 아침에 먹고 하나 남은 라면을 먹을까 굶을까 고민하는 나도 짜증나고..
한심스럽다 진짜..


저녁에 동생이랑 주먹밥 집엘 가서 저녁을 먹었다.
주먹밥은 맛있었지만.. 음.. 뭐랄까.. 주먹만한게 2000원이라니 좀 비싼 것 같았다.
앞으로 집에서 해먹어볼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회사를 때려치지 못하는 이유는
1. 선배가 소개시켜 준 곳이라서.
2. 그 선배와 이 회사가 함께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아직 진행 중이고 앞으로 하나 더 할 예정이라서.
3. 처음에 입사 했을 때 팀원들이 그만두는 분위기였는데, 그 때 힘들어도 6개월만은 버텨달라고 해서.
4. 사장님과 교수님이 아는 사이라서.

지금 회사가 바쁘든 말든은 상관없다.
내가 없어도 알아서 잘 하겠지. 어짜피 난 그들 말로 막내니까.



한국 IT 개발자의 현실







공감 댓글들.

대한민국에 진정한 개발자가 과연 있을까?
피식.
늦게까지 일하면 능률이 떨어지는건 당연한 결과다.

잡스는 무슨..
우리나라에 잡스가 있었으면 아이팟 개발 했겠나..
개발직 한 3~4년하다가 때려쳤겠지.

소스에 주석이랑 같아.ㅠ_ㅠ

자식은 둘째치고, 난 내 동생도 지금 말리고 있다.
동생이 아니어도 내 주위에 아는 사람이 한다고 하면 다 말려야지.
사람답게 살고 싶으면 하지 말라고.

난 내 자식새끼들은 컴퓨터가 뭔지도 모르게 키우고 싶다.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것.
슬프지만 맞는 말인 듯.
우리나라는 IT강국이란 말이 허울만 좋을 뿐. 진정한 의미가 없다.

캐 공감. 진짜 가장 중요한 dreamless!!
자기의 life가 없는데 어떻게 꿈꾸겠어.
death추가네요.ㅋㅋ

진짜 공감!!
나도 오래토록 개발자를 하고 싶은 사람으로써,
마흔 살 넘은 개발자가 찾아보기 힘든 이 현실이 참 뭐같다.

나도 ET가 되가고 있어.ㅠ_ㅠ
차라리 제과점 알바가 더 나은듯에 한표.
지금은 6년간 부어넣은 학비가 아까워서 하고 있지만,
진짜 알바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몇 푼 덜벌어도 상관없으니 제발 야근 좀 시키지 마라.
내 생각도 같다.

이건 꽤 유명한 얘기.
개발자들끼리 졸라 씹었다.
어떻게 저런 얘기를 공식석상에서 할 수 있는지...
이혼하고 결혼 파토났다는 얘기를 그렇게 자랑스럽게...

난 컴퓨터는 구경도 못하게 하고 키워야지.
돌잡이에 마우스를 왜 놔.
애 미래를 망칠 일 있나.

일없으면 안나가야지 선배나오면 나가야 되나.
나간다고 돈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안나간다고 하면 요새 애들은 야근안한다고 요딴 말이나 하고..
자택근무하기 가장 좋은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그럴 수 없는 현실.

한살이라도 젊을때.. 나도 많이 들은 얘기다.
올해 초에만 해도 대학 선배가
"내가 니 나이였으면 지금 의과대학원 시험친다" 랬으니까.

고등학교 때 생긴 척추측만증과 대학 때 생긴 위염.
3~4년간 괜찮았는데 회사다니면서 다 재발.
허리아프고 속쓰려도 월차 요딴 거 없으니 출근.



한국에서 개발자의 미래는 없다. 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