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7일 수요일

error C4430: missing type specifier - int assumed. Note: C++ does not support defaul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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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이것은 프로그래밍 습관이다) 클래스를 사용할 때 파일을 따로따로 만든다.
A라는 클래스를 정의해서 사용한다면, A.h와 A클래스 구현부인 A.cpp를 만들고, 이 클래스를 사용할 main.cpp를 따로 만든다.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는 과정에서 헤더가 꼬여 이러한 에러가 나는 듯 싶다.

main.cpp를 따로 만들지 않고 A.cpp에다가 모두 구현 하였더니 에러가 없어지긴 했는데, 어떤 부분에서 이러한 에러가 났는지는 아직 알아내지 못했다.

결론, 이 에러는 헤더와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나는 에러다.
그러므로 헤더파일을 찾아서 잘 연결을 시켜 주면 된다.

#25.

2010. 02. 17. 수요일. 날씨: 설 끝나고 추워짐.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월요일은 작년 설처럼 아무것도 못먹고 속을 부여잡고 딩굴댔다.
그 전날 체했던 것이 그냥 자버렸더니 뒤로 넘어갔는가,, 허리가 너무 아파 죽겠더라;
덕분에 나는 신생아보다 더 많이 잠을 자는 쾌거를 이루었다.
오후에 동생 왈, "애기 뺨치겠는데?"
저녁에 동생 왈, "애기 뺨쳤는데?"
아침에 눈떠 아침 안먹겠다 얘기하고 자고, 점심에 깔짝하다가 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무한도전 재방을 잠깐 보다가 자고, 잠깐 일어나서 라면 한 젓가락 뺏어먹고 자고, 다시 일어나서 매운탕 국물 한 숟갈 떠먹고 잤다.
그러다가 다시 일어나서 이닦고 다시 잤다.
그냥 주구장창 잤다...;


그리고 화요일은 회사에 안가도 되는 날이었지만 병원에 가야했기에 일찍일어났다.
병원을 9시반까지 가야하기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가락시장까지 뚤린 3호선을 타면 늦지 않겠군, 생각하며 가락시장 가는 버스를 탔다.
슈발. 이게 왠일-_-)
가락시장에서 출발하는 3호선은 2월 18일에 개통이란다...
그럼 미개통이라고 언급이 있었어야 할 거 아니야!!!!!!!!!!!!!!!!!! 왜 사람 헷갈리게!!!!!!!!!!!!!!!!!!!!!!
게다가 오늘은 16일인데!!!!!!!!!!!!!!!!!!!!!!!!! 라며 울부짓었다.
결국 병원에 도착하니 45분... 15분 지각이다, 라며 뛰었는데 데스크에 앉아있던 사람 왈, "너무 늦으셨네요.".
믕? 15분 정도야 애교로 봐줘야지 하면서 시간을 확인해보니.. 9시 15분 예약이었던 거다.
의사 쌤한테 완전 미안하고 죄송스러웠다.ㅠ_ㅠ
나땜에 뒤에 환자 다 밀렸다-_-)b


진료가 끝나고 서울집으로 와서 점심을 대충 때우고 또 잤다.
일어나 보니 저녁 7시-_-);
동생이 집에 와있길래.. (한.. 5시쯤 온것으로 추정;)
같이 나가서 밥먹고 영화보고 들어왔다.ㅎ
집 근처의 새로 발견한 맛집은 최고였다>_<)b 자주 애용해야지!!ㅋㅋ


엇, 여기까지 어제 일기구만;


오래간만에 출근한 오늘은.. 굉장히 저기압이었다.
출근길에만 욕을 수십번도 더 한 것 같다;
오래간만에 일찍일어나서 그런가 혈압이 더 낮아진 것 같기도 하고..
어제 그제 먹은게 없어놔서 혈압이 더 낮아진 것 같기도 하고...
회사 사람들한테도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겁나 많이 들었다..
내 표정이 개 썩창이었나보다-_-); 짜증만땅 표정이랄까...;
이런 날 아침에는 누가 건드려 줬으면 싶다-_- 맞짱 붙어서 뜨고 그냥 소리좀 질러대버리게-_-);
11시 반쯤 되자 제 컨디션을 찾아 짜증이 누그러지고 정신도 제대로 차리고 일할 수 있게 되자 밥먹으러 갔다-_-);


오늘 우리 회사의 엄청난 소식을 알게 되었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을 뿐 공공연히 돌고 있는 얘기라는 것도.
뭐.. 덕분에 나는 계획을 좀 수정하게 되었다.ㅎ
좋은건지 나쁜건지. 흐음...
무슨 일이든 양면성이 있는 건 분명하니까.ㅎ

2010년 2월 14일 일요일

#24.

 2010. 02. 14. 일요일. 날씨: 밖에 안나가서 모르겠다.


나름 설인데; 할일없이 집에서 딩굴딩굴 했다.
아침먹고 딩굴딩굴 점심먹고 딩굴딩굴 저녁먹고 딩굴딩굴~
그러다가 결국 체했다-_-;
생각해보니까 작년 설에도 체해가지고 설날에 암것도 못먹고 소화제만 6알정도 먹었던 기억이 난다.
앉아있으면 속이 너무 아프고, 누워있으면 토할 것 같고의 반복-_-; (앗, 이것은 데자뷰?!)
그러나 나는 누워있는다; 토할 기미가 보이면 화장실로 후다닥;
약은 먹기 싫고, 손따기도 싫고;
난 왜 이렇게 약을 싫어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싫다;
결국 이렇게 배잡고 딩굴딩굴;;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23.

2010. 02. 13. 토요일. 날씨: 어젠 눈오더니 아침에 그쳤네.

 

 

엇; 어제 일기를 썼다고 생각했는데 안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 연휴 전날인 어제는, 회사엘 갔다-_-);

별로 할 일이 없어서; 개발환경 세팅하고 좀 놀고 있으니까... 알아서들 일찍 퇴근하랜다;

5시쯤나와서 수원으로 고고싱했다; 나름 설인데 집엔 가줘야지;ㅋㅋㅋㅋㅋㅋㅋ

퇴근길에 수원역을 지나가는 동생을 잡아서 저녁을 먹고,

지난주에 제대한 따끈따끈 군바리 냄새나는 민간인을 잡아서 치맥을 했다.

 

 

점심시간에 동생이랑 통화하는데 이번 설도 걱정된다며 일장 연설과 함께 존나 열받아 욕하다가 밧데리가 나가는 통에 핸드폰이 꺼졌다.ㅋㅋㅋㅋㅋㅋ

못다한 얘기를 저녁먹으면서 하는데 일이 생각보다 커질 것 같았다.

그러더니 오늘 터졌다-_-) 만세.

아 슈발 기분 ㅈ같아.

 

 

어제 만난 군바리 냄새나는 민간인은 제대한 이후로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거 같았다.

오늘와서 생각해보니까 이놈시끼랑 둘이서 술마시면서 진지한 얘기한 건 어제가 처음인 것 같다.ㅋㅋ

학교다닐 적에 술은 많이 마셨는데,, 이 자식이 생각없이 사는 놈인 줄 알았더랬다.ㅋㅋ

미안-_-)/

제대했으니까 갈피 못잡고 여러 생각 많겠지만 제대로 마음 잡고 오래토록 인간답게 살았으면 한다.ㅋ

초심의 마음으로.ㅎ

얘기하다 보니까 드는 생각이, 오 이자식 쓸만한 자식이었네?ㅋㅋㅋ 였다.

역시 사람은 오래 만나고 볼일이다.

 

 

오늘 만난 후배는 전역한지 근 1년이 넘어가는데 이제사 연락을 해서 좀 갈궈주려고 만났더랬다.

이 자식도 복학을 늦게 하는 바람에 생각이 천근만근이긴 한데 여전히 까불더라-_-)

확 패주고 싶었다.ㅎ

이래저래 잘 해줬으면 싶다. 여러가지로.ㅎ

 

 

그래도 졸업하고 나니까 후배들이 찾아주는 것도 고마울 따름이다.ㅎ

그러면서 나도 선배들한테 받은 만큼 후배들에게 뿌리고, 후배들한테 받은 만큼 선배들한테 잘하겠다 생각한다. (생각만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집에 오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갑자기 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집에 오지 말라고,

개자식이 집앞에 진치고 문두들기고 있다고-_-

피방으로 가서 좀 놀고 있었다.

그 자식은 왜 나이 먹고서 정신 못차리나 모르겠다. 진정한 볍신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가 무릎꿇고 빌어도 사람 마음이 움직일까 말깐데 아직도 협박 중이시다. 멋진 새끼-_- 걍 ㅈ같다.

닥치고 꺼지삼. 조끼!!

2010년 2월 11일 목요일

#22.

2010. 02. 11. 목요일. 날씨: 비야 눈이야. ㅡ.,ㅡ)?


비같은 눈이 내리는 날-_-)
한시간 지각.
뭐.. 날씨핑계는 갖다 버리고(난 지하철 출퇴근 이니까;) 그냥 눈 떠보니 8시반이 넘어있더라-_-);
꺄악;ㅁ;) 아.. 제길 방심했어;
회사로 두다다닥 달려갔는데; 뭐.. 나보다 일찍 출근한 사람 두명-_-);
허허허허허허허허; 이 시츄레이션 좋쿠나.


일이 왔지만 일을 못하는 상황-_-
그래서 또 소스 분석으로 돌입-_-
아.. 진짜 비효율적이다...;
나야 좋지만...; 오늘도 일찍 퇴근하고.


오늘은 책상 정리를 함 해봤다.ㅋ
정리한다고 정리했지만 그닥 깨끗해지진 않았다; 내가 그렇지 뭐;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설 연휴에 어떻게 놀지 빡시게 스케줄을 짜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세!!!!
연휴가 좀 길었으면 좋았겠지만; 아무튼 만세!!!!
직딩들이 왜 연휴를 기다리는지 그 마음 완전 1억8천만배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정리한 책상- _-);

2010년 2월 10일 수요일

#21.

2010. 02. 10. 수요일. 날씨: 또 비와;ㅁ;


어제 비와서 걱정했는데, 오늘 출근하려고 하늘을 보니 비가 안오는거다.
가뿐하게 우산두고 출근했더니만, 지하철에서 내리니 비가 오고 있네.
제기랄. 블소 포스터 들고 왔는데... = _=)
블소 포스터를 옷안에 넣은 뒤 열심히 달렸다네...;
빌어먹을 비.


아.. 사고 싶은 카메라가 생겼다.
근데 가격이 후로랄이다. 파나소닉의 GF1이라는 카메라. 가격은 무려 130만원 내외.
똑딱이 주제에 가격이 너무 비싸다 싶어 오늘 만난 친구한테 얘길 꺼내봤다.
그 놈도 취미가 카메라라서 돈을 겁나 쓰는데, 얼마전에 똑딱이를 질렀다는 얘기를 듣고 물어봤더니만,
그 지른 카메라도 무려 90만원짜리라는 거다.
오 슈발.. 나같은 서민은 안되겠다= _=) 그냥 있는 거 써야지;
A/S라도 받아볼까.. 화질이 너무 구려서 안되겠다;


오늘 퇴근 후,
그동안 대화가 부족했던 친구 놈 하나랑 (이 색히 이거 내가 회사 옮긴 지도 모르고 있더라; 한달이 다 되가는데;)
그냥 불러서 나오는 친구 놈 하나랑 (위에서 말한 카메라 광) 불러다가 홍대에서 저녁먹고 맥주 한 잔 했다.
고등학교 때 친구니까 9~10년 된 친구들인데 이것들은 아직도 변한게 없다.
다만 나이를 먹고 늙어갈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 헛소리 헛소리만 하다가 집에 왔다.ㅎ
그간에 못했던 얘기들을 포함하여.ㅎㅎㅎㅎ
회사 생활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만난 밥과 생맥!!ㅋ


결국.. 카메라 뽐뿌.. ㅅㅂ

2010년 2월 9일 화요일

#20.

2010. 02. 09. 화요일. 날씨: 비


추적추적 내리는 비 때문에, 어제 받은 블소 포스터를 가지고 나오지 못했다.
집에서 한번 뜯어봤는데 너무 맘에 든다+_+) 역시 내 사랑 김형태님!!
창세기전도 게임 한 번 안했는데 캐릭터는 다 알정도로 완전 좋아했더랬다!!!!
이걸 언능 후딱 갖다가 회사에 붙여야 하는데... 빌어먹을 비..
하지만 내 포스터는 소중하니까 비오는 날 혹시라도 떨어뜨릴까봐 가져올 수 없지!!


지난 주 회의 때 다음주중으로 도착한다던  UI는 아직도 오질 않았다. 그래서 작업 진행이 더 이상 안되고 있다;
나야 좋지만; 나중에 일이 밀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_-;
그럼 개 짜증나는데-_-);


퇴근하고 무료함 때문에 기분이 더러운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한잔하러 갔다.
아 정말.. 출퇴근시간에 2,3,4호선은 지옥철이 틀림없다.. - _-) 사람이 너무 많아;
도착했더니 이미 친구는 한잔 걸치고 있었고, 그 쪽 회사 사람들과 함께 마시게 되었다;
이래저래 그 쪽 회사 분들에겐 내가 너무 막대한 거 같아서 좀 죄송스럽다.ㅋㅋ
친해지려고 한거니까 양해를 좀...ㅋㅋㅋ (.. 구하지 않았다... )
술도 한잔하고 노래방에서 소리도 지르고.. 애가 기분이 좀 나아졌으려나.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나 저러나 직장생활에서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건 역시 인간관계라고 생각된다.
난 아직까지 이미지 관리 잘하고 있고, 친해진 사람도 없어서.. 사무실 사람들과 그냥저냥 무덤덤한 관계지만.ㅎ
당분간은 친해질 계획이 없는 고로 계속 이렇게 무덤덤하게 지낼 거 같다.


오늘 세상엔 참 대단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나도 대단한 사람이 되겠어!
우주정복을 하러 고고싱!!


기분 더러운 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는데 동참한
다른 친구의 딸내미's 사진
직접 보러 가지 못해 미안하다며, 담번에 선물 사들고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