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1일 목요일

#22.

2010. 02. 11. 목요일. 날씨: 비야 눈이야. ㅡ.,ㅡ)?


비같은 눈이 내리는 날-_-)
한시간 지각.
뭐.. 날씨핑계는 갖다 버리고(난 지하철 출퇴근 이니까;) 그냥 눈 떠보니 8시반이 넘어있더라-_-);
꺄악;ㅁ;) 아.. 제길 방심했어;
회사로 두다다닥 달려갔는데; 뭐.. 나보다 일찍 출근한 사람 두명-_-);
허허허허허허허허; 이 시츄레이션 좋쿠나.


일이 왔지만 일을 못하는 상황-_-
그래서 또 소스 분석으로 돌입-_-
아.. 진짜 비효율적이다...;
나야 좋지만...; 오늘도 일찍 퇴근하고.


오늘은 책상 정리를 함 해봤다.ㅋ
정리한다고 정리했지만 그닥 깨끗해지진 않았다; 내가 그렇지 뭐;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설 연휴에 어떻게 놀지 빡시게 스케줄을 짜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세!!!!
연휴가 좀 길었으면 좋았겠지만; 아무튼 만세!!!!
직딩들이 왜 연휴를 기다리는지 그 마음 완전 1억8천만배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정리한 책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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